짚

반포남단에서 북단,중랑천이용해서 축석고개.집부터 여기까지 55키로.이코스 근 2년만에...차량통행이 많아서 .특히 대형차량들이 옆으로지나갈때마다 휘청휘청 아찔하기까지하다,늘 오후3시경에 집을나오다보니 벌써 곧 어두워질것같아서 광릉 수목원길은 패스하구 다시 왔던길로해서..

오후늦은 시간에 홀라로 양수역에서 벗고개 서후고개 중미산 거쳐 유명산으로. 천호동에서 유명산까지 겨우 51키로... 갈때는 무정차로 벗고개까지...그후에는 서후고개 유명산에서 잠시휴식취하구 ... 시간이 너무 늦어서 아쉽지만 어비계곡으로는 내려가보지못한채 유명산에서 턴... 다..

올해 들어서 처음으로 남산으로 .광나루출발 반포남단으로해서 남산으로 .아직은 추위가 있어서인지 남산업힐구간에서 한명의 라이더두 만나지못함 남산갈때 늘 느끼는것이지만 버스들이 어느정도의 다닐 공간은 있는데두 바짝붙여서 겁을주는 운전사들이 ,,, 옆에 턱이 있어서 위험하..

암사대교건너 왕숙천으로...맨처음에는 퇴계원에서 턴할려구 했는데...금곡지나 평내로 ...평내 터널 끝부분에 아직 녹지않은 눈과 얼음이있어서 끌바로... 평내부터 마석구간은 잔차도로가 시내에있어서 중간중간 횡단보도에서 정지해야해서 진행시간이 많이소요되구 맥이빠진다. 마석..

올만에 능내로. 날씨가 조금 풀린것같아서 집에서 뒹굴거리기가 아까워서 길을 나선다. 암사고개까지는 갈만했는데... 아뿔사...아직 눈두 제대로 녹지 않았구 중간중간 결빙되어 있는 구간두 나타난다. 팔당대교 구간까지는 최악의 상황,잔차는 눈과 모래에 물까지 튀어서 완전엉망 저..

2017년 새해 첫날 소라정모. 팔당역에서집결 양평으로. 새해 첫날인데두 불구 예상외로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수있었다. 뵌지 오래된 반가운 분들의 모습두 보이구 사고로인해 한동안 고생하셨던분들두 보이구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운시간을 나눌수있었다. 양평..

2016년 마지막날, 전날에 비해 날씨까지 포근해서... 집에서 있기가 너무 아쉬워서 마지막을 라딩으로...

바쁘게 달려왔던 2016년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기위해 오늘도 필드로 나갔다. 작년에비해 조금은 모자라구 아쉬웠던 점두 있지만 올 한해 무탈하게 지냐갈수 있음에 감사를 드린다. 작년에 비해 약 3.000 키로정도 잔차와 함께하지못했지만 그나마두 년 일만키로 목표를 달성할수 있었음에 ..

메리 크리스마스... 오전 10시30분 광나루에서 집결.편의점에서 캔커피한잔씩 마시구 팔당역에서 합류하는분들이 계셔서 출...발. 오늘의 목적지= 벗고개에서 턴한후 시우리 넘어서 덕소로... 총 참석인원 10명...능내역 지나서 여성분 안장이 [대륙산 카본]깨져서 ... 양수역 샾으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