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이야기

왕숙천 마석 샛터로

2017. 3. 4. 01:25

암사대교건너 왕숙천으로...맨처음에는 퇴계원에서 턴할려구 했는데...금곡지나 평내로 ...평내 터널 끝부분에 아직 녹지않은 눈과 얼음이있어서 끌바로...

평내부터 마석구간은 잔차도로가 시내에있어서 중간중간 횡단보도에서 정지해야해서 진행시간이 많이소요되구 맥이빠진다.

마석지나 샛터방향으로...이크... 여긴 완전 빙판길...내려서 엉거주춤하면서 끌바로... 





샛터삼거리 인증센타옆 벤취에서 담배한대피우면서 휴식,,,근데 시간이 많이걸렸는데두 불구하구 기록보니 겨우 45키로....

오랫만에 장거리??? 다리에 슬슬 통증이 찿아온다.

다시 운길산방향으로...




중간지점에서 정자앞에서 북한강변을 눈에담는다.잔차도로가 정비가 새로되어서 넓어졌다.이구간만...운길산거쳐서 능내 팔당대교건너서 남단길 이용해서 광나루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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