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이야기
북악을 다녀올때는 늘 부암동방향으로해서 홍제천을 이용한다.홍제천에 있는 인공폭포 ,지나가면서도 너무 시원한 느낌과 주변경관과 어우러저서 너무 멋있어서 오늘은 잠시내려 핸폰에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