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이야기
올해들어서 겨우 네번째 .북악은 올라올때는 모르지만 자주 다니면 다닐수록.그 힘은 엄청나다.웬만한 업힐에서는 무리없이 다닐수가있다.게으름을 피우느라 안다녔더니 점점 초기화가되어간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시간이 생기면 북악산의 기를 받으러 열심히다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