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황금연휴.잔차도로 라딩하는이들고 놀러나온이들로 북적북적. 자전거도로는 엄연히 자전거만 다닐수있는도로인데도 일반인들이 점령하고 다니는상황이라서 가끔씩 위험에 노출되기도한다.데이트족들도 옆에 보행자도로를이용하지않고 잔차도로로다니고..꼬맹이 어린라딩족들도 지그재그로 다니고 잔차데이트족들도 일렬이아닌 이열로다니고 급정거하고 방향선회하고 신경쓰고라딩하지않으면 위험한 상황이 너무많다.잔차인구가 늘어나다보니 잔차도로가 이제는 좁다는느낌까지.잔차도로에대한 일반인을상대로한 계몽두 이제는 필요한 시점일듯하다.오늘으ㅡㄴ 갈때는 구리방면으로해서가고 올때는 반대편 하남시방면으로해서귀가.오늘의총거리 82킬로 평속 24. 바람이너무불어서 요즘은힘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