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중량천을거쳐 뚝섬으로해서 잠철건너 잠실체육관방면에서 탄천이용해 ...초행길이라 탄천 우측을이용해야하는데 좌측길로 잘못들어서서 뚝방 자동차도로로해서 가락시장까지...다시 밑으로내려가 잔차도로이용해 복정역까지...길을 잘못들어서 잠시헤메이고 작은언덕에서 기어변속없이 올라가다 힘이달려 보기좋게 또 자빠링...아이쿠.   무릎깨지고 잔차 안장까지고...내무릎팍이 성할날이없다.이러다가 잔차 금방 고물되겠다.미안하다 잔차야 주인잘못만나서 고생이다....복정역에서 남한산성구간 차도를이용해서 다녀야해서 위험하기까지하다. 남한산성업힐구간은 차도가좁아서 특히더 신경써야한다.복정역부터 두번 정차하구 올라갔다.업힐구간에비해 광주방면 다운힐이다.나에게는 별 메리트가없다. 다만 남한산성정복을 해보고싶었을뿐...차라리 북악이 훨났다. 남한산성에서 다운힐하고 광주방면으로 우회전  ...

여기도 계속 자동차도로이용해야하구...다시 광주방면으로가다 퇴촌방향으로 좌회전  ,,,여기부터 다시 업힐구간  고개올라와서 팔당댐방향으로 직진  ,팔당댐지나기전에부터 바티어플을 키는걸잊어버려서 하남초입까지 킬로수 날아갔다 .팔당댐지나서 계속 직진하면 팔당대교에서 옆길로내려가면 잔차전용도로와 만나게된다. 하남거쳐서 광나루로해서 뚝섬으로해서 집으로복귀 ...팔당대교부터 뚝섬까지 맞바람으로인해 힘들었고 저녁에는 아직도 너무춥다..,벌어놓은 평속다까먹구 킬로수 날아가구해서

 

 

 

 

 

 

 

 

 

 

 

 

 

 

 

 

오늘킬로수는 85.9킬로 평속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