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볍게 중량천 녹천교에서출발 .중량천 합수부거쳐 뚝섬으로해서 잠실철교 건너 동편을이용해 잠수교로해서 중량천을 돌아 면목동 회식장소로이동.
중량천 야라후 면목동 갈비집에서 친목을도모하며...바이크티 회원분들과...즐건인생님. 사진에는 가려졌지만 배부른 달마님. 최고연장자이시며 열정으로 똘똘뭉쳐지신 중량천 회장님이신 성용짱님.,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으로 무장하신 쫄티님. 바이크티의숨은고수이시며 묵직하고 정확한 고집장이님 ..그리고 나...사진에는 없지만...장발님....오늘은 시간이 되는회원분들만 나오셔서 조금은 아쉽지만...
바이크티 바티랑에서 주말마다 로라방을 오픈한다. 겨우내 움추렸던 몸과 마음을 다시만들기위해 구슬땀을 흘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