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

신원역 수요야라로 반포. 야라로 꼴딱 밤새워 임진각 다녀오기. 파라팍 쏠라로. 주위에서 아무리 말려두 고집불통. 어두운 밤길을 가깝지 않은 길을 간다구 해서 말렸지만 결국은 고집대로 쏠라로 슝하구 가버린다. 준비없이 나왔는데 ...혼자 보낼수 없어서 결국은 이번에도 동행..

한 낮에는 폭염으로 인해 엄두가 안되어서. 오늘은 제법 바람이 불어서 선선하기까지. 총거리 120km 파라팍.꽁지 준완이 부부 나 5명이서.

8월 정라 양평 사나사 계곡

폭염속의 라딩. 나라고요 보회 해후 경아 준완 나 로드에 입문한지 이제.삼개월밖에 안된 준완이 끝까지 함께한 날.

광나루 운길산 샛터 청평 가평애서 공도이용해 화악산방면으로가다 우측 홍적고개로해서 춘천. 날씨가 너무 더워서 물이 제일 맛있던 날. 찜통 더위속에 땀이 줄줄줄 신매대교 건너서 닭갈비로 늦은 점심후 휴식. 햇살도 따갑고 숨이 턱턱 막히는 ... 이 코스 벌써 세번째로 ... 복..

새벽까지 장대비가. 오전에 비가 그쳐서 홀라로 분원리로 출발 팔당남단에서 은고개 도마치 염치고개 홍가네 분원리로. 날씨가 습해서 온몸이 땀으로 줄줄줄 마치 서우나에서 전차타는 느낌 옷은 소금기로 군대군데 허옇게.. 도착후 소고기에 된장국으로 식사후 휴식후에 참가하..

1박2일 소고기 파티 기획하고 준비하느라고 수고한 운영진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작년에는 소소 가족들만이 참석했었지만 올해는. 준비한 보회 나라고요 .이온음료 협찬하시구 업힐 강습까지 ..최근덕씨.양현철 아우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양수역으로 한바퀴후 수요야라 참석

시간이 여유았어서 ...신원역으로 한바퀴후 야라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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