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젖 가슴을 내놓고 다니는 조선의 여인들 요즘에야 아들을 낳으면 제주도로 여행가고 딸을 낳으면 해외로 여행을 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딸을 낳았다는 것에 대한 그리 큰 부담이 없는 터이지만 조선시대는 물론 1950년대까지만 해도 딸을 낳으면 환영받지 못한데 비해 아들을 낳으면 집안의 경사로 치부되었고 아들을 낳은 여.. 이것저것,스크랩 2013.12.11
[스크랩] 1899년대의 동심의 세계 내게 종종 사진과 글을 보내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도 다른 분들에게서 받으시는 것같은데... 꼭 나에게 챙겨 보내주시곤 합니다. 어디서 그런 사진들과 글들을 수집(?) 하셨는지... 때로는 깜짝 놀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그 분께서 보내주신 내용중에서 그냥 받은 편지.. 이것저것,스크랩 2013.12.11
[스크랩] 사진으로 보는 조선말기 양반의 일상 여느나라나 상류층과 중산층 그리고 하류층이 존재했던 바... 그 격차가 크다보니 그로인한 갈등도 크고 상대적인 빈곤과 억눌함이 두드러지다 보니 빈곤층들의 봉기가 일어나고... 프랑스에서나 구소련은 체제가 붕괴되고 그로 인한 여파로 노동자 중심의 노동당 혹은 공산당이 발발하.. 이것저것,스크랩 2013.12.11
[스크랩] 사진으로 말하는 1900년대 서울 근교 서민들의 삶 옛날이나 지금이나... 서양이나 아시아나 서민들의 삶은 고단하다. 서민이라는 구분은 무엇일까? 없는 사람, 배경도 없고 돈도 없고 그래서 가진 것이 없는 민초들을 말함인가? 그래서 서럽도록 고단한 삶을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그러면서도 백성의 다수를 차지하는 사람들이 아닐까? .. 이것저것,스크랩 2013.12.11
[스크랩] 아무 것도 하지말자.. 아무 것도 하지말자.. 그런 날이 오면.. 지천에 꽃이 피고.. 향기로운 날.. 그대와 함께.. 있게 된다면..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하다고.. 아무 말도 하지 말자.. 그런 시간이면.. 사방에 꽃이 피는.. 아름다운 날.. 우리가 함께.. 있게 된다면.. 사랑말고 무엇이.. 필요하다고.. 이것저것,스크랩 2013.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