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이야기

2020.3.18. 해비치

2020. 3. 20. 00:08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나갔다가.능내.지나서 급 시우리가 땡겨서 ...시우리거쳐서 월문리 방향 다운힐후 해비차앞에서 정차

잠시 돌아갈까 망설이다가 해비치를 향하여...

 

힘들줄은 알았지만....헐...

도로상태도 아스팔트이지만 노후되어서 우둘두툴

반대편에서 내려오는 차량들때문에 지그재그두 할수없구 젖먹던 힘꺼지 짜보지만...갈수록 점입가경

 

17.18 19.20%를 넘어가구 내 허벅지는 한계점을 찍고있고...

결국은 일직선으로 이어진 구간에서.클릿을.탈착해서 실패.

끌바로 경비실까지도착후 다운힐.

 

다운힐중 브렉을 끊어잡는데도 휠에서 타는.냄새가내 코를 자극한다... 바짝 긴장하며 내려와서 휠부터 확인 ...

휴...다행히 .열변형은 비켜갔다

 

시우리로 해서 밝은광장.신원역 팔당으로해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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