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이야기

동부3고개.벗.서.중

2020. 3. 19. 23:52

 

 

 

 

 

 

 

 

 

 

아침에 비소식이 있어서 망설이다가...

 

이날 완전히 바람이 미친날이었다.

똥바람에 다털린 날

봄이오는 걸 시샘하는지 무슨 바람이...자전거가 휘청휘청

핸들을 꽉 잡었더니 어깨가 다 뻐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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