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연이틀 라딩.
어제는 왕숙천 태릉 중랑천 이용해서 상계동 다리까지 .반포로해서 한바퀴.
오늘은 은고개로해서 남한산성 복정역 탄천으로해서 복귀
오후 4시가 넘어서 출발해서 망설이다가 ...
담에 남한산성 갈 기회가 되면 복정역 방향은 패스키로.
공도로 이용해야해서 복정역쪽은 차량들이 너무많아서 위험요소가 너무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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