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비소식이 있어서 망설이다가...
이날 완전히 바람이 미친날이었다.
똥바람에 다털린 날
봄이오는 걸 시샘하는지 무슨 바람이...자전거가 휘청휘청
핸들을 꽉 잡었더니 어깨가 다 뻐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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