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접어들자마자 연락이 와서 급 만나서 난지 편의점까지 왕복라딩.막강한 젊은 청춘들의 라딩. 모든분이 인정하는 으악새님 .돌아올때는 댄싱으로...
산뽕이라면 어디든지 참가하시는 남상욱님. mtb로 늘 날 긴장시키시는 쫄티님 .쫄티님이 커피를쏘시구 젊은사람들처럼 시간가는줄모르고 웃고 이야기하다,,,
늘 만나면 반갑고 유쾌하구 즐거운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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