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이야기

탄금대부터 양평까지

2015. 3. 15. 22:53

 탄금대부터 양평까지.충주도착해 터미널에서 제육덥밥시켜먹었는데 정말  먹어야되어서 먹었지 진짜 맛없었다

 

바티회원이신 여주에사시는 라스트해병님 아들과 충주로 가던중 만났다.자그마한 꼬마였는데 실력은 어른들만큼.벌써 포스가 느껴진다.

최고 연장자이신 성용짱님 .사고휴유증으로 잔차를 못타시다 오랫만에 함께라딩. 너무나도 고생하시었다.

 

여주보에서 한컷.

양평에서 점프하면서.장발님과 즐건인생님이 양평까지 마중나오시구 ... 몽실식당에서 돼지고기먹구 점프중에.

통통해도 넘 귀여운 배부른 달마님.으 덩치는 저래도 도저히 따라가기가 벅차다.

 

충주댐 인증센타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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