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6시 40분 우등 고속버스로 충주로.성용짱님 쫄티님 달마님 나 .4명이서 사전에 계획했던대로...최고 연장자이신 성용짱님과 쫄티님이 아직 국토종주를 하지않은상태라서 우선은 워밍업하는기분으로
충주에서 양평까지로 코스를정해서 오늘 을 디데이로......밤에 잠이오지않아서 설치다가 새벽시간에 4시20분에 달마님깨우고 시간을 죽이고있기싫어서 반포남단에서 북단이용해 동서울 터미널까지 완죤새라.총거리 30킬로 충주에서 양평까지 120킬로 라딩해서 오늘은 총 150킬로.저녁시간에 날씨가 추워서 양평에서 지하철로 점프. 잠을 제대로 자지도 못하고 날씨까지 추워져서 아쉽지만 서울까지는 포기 .
올해들어 첫 이백이 달성할려구했는데 아쉽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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