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는 가양대교방면으로 다녀오고...
오늘은 반대편인 능내방향으로가서 북한강 철교건너가서 담배한대 피우고 집으로 복귀.
버얼써 날씨가 제법 쌀쌀해져서 저녁시간에는 한기를 느끼게된다.
올해목표치가 10.000 킬로. 오늘로 9.350킬로.
날이 더 추워지기전에 모표치 채워야 되기에...
내년에는 시간이 또 어떻게될지 모르기에 목표치를 설정할수가 없다.
잔차에 입문하고나서 년 일만킬로는 한번쯤 꼭 하고싶어서 ...올해는 내 자신과의 약속을 지킬수 있을것같다.
내년에는 4대강을 섭렵해봐야겠다
국토종주는 작년에 다 했으면서도 올해에야 인증센타에들러서 인증받았는데...
원래 목표는 올해안에 4대강 다 인증받을려고했는데 갈수있는 기회와 시간이없어서....
마눌님만 집에 놔두고 다녀올수 없어서 그만 때를 놓쳤다.
금강 오천길 섬진강 영산강
내년에는 널 접수하마.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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