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이야기

가고싶지 않은 코스

2014. 1. 24. 00:26

 

 

 

 

 

 

 

 

 

 

 

 

중량천이용해 양주시청 백석방향 가남저수지 방향 업힐 죽음의 장흥고개 결국 중간지점부터 끌바.지리를 장 알지못하고 이곳으로온것이 ....

이코스를 택한 잘못이 나에게 있으니 어쩌리오......

날은 어두워져서 점점 힘든데 설상가상으로 차들은 왜 그렇게도 많이 다니는지....

숨은 가빠오고 매연은 내코로 자꾸 들어오구....,,,

장흥유원지로해서 벽제 연신내를거쳐 홍제천을경유해서 강변북로 이용해 귀가. 오늘 총 킬로수 102.  평속 19.8

너무너무 힘든 하루였다.

두번가라면 다시는안갈 코스...

 

'자전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새로운 애마   (0) 2014.02.03
내 애마와의 마지막 라딩.  (0) 2014.01.29
북악  (0) 2014.01.08
북악,  (0) 2014.01.08
부츠코스  (0) 2014.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