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든 내 애마와의마지막 덕계역까지의라딩 그동안 초보시절부터 늘 나와함께 국토종주까지 함께한 나의 애마 다이야몬드백 스모크 2.정말 고생많았다.
큰 사고없이 늘 나와함께해주어서 고마웠다.기변을하기로 정해서 내애마와 작별을. 오늘 중량천 이용해 덕게역까지 64.4킬로 평속 21.3 ...중간중간에 빙판길이 있어서
조심히 타야하는구간이많다. 오늘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면서 부,,,,,,,웅.제대로 자빠링했다..배낭를 메고있어서 에에백 열활을 해줘서 다른데는 쾐찮은데 ..시간이 지나니까 떨어질때 팔꿈치가 바닥에 부딪힌듯 ....욱신욱신 쑤셔온다...불행중 내 애마와의 마지막 멋진 라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