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이야기

5월4일.용문 미시령 왕복

2019. 5. 7. 02:01

 

 

 

 

 

 

 

 

 

 

 

 

 

 

 

 

 

 

 

 

홀라로 미시령 왕복을 단행한 박인규(파라파크)..

여러생각끝에 홀라는 무리라는 판단에 당일아침 함께 하기로 결정 ...시건이 지체되어 차량으로 용문까지 점프.

용문부터 라딩. 아침을 걸러서 중간에 커피보급하구 식사할곳이 마땅치 않아서 가다보니 인제까지...시내식당으로가서 낙지덮밥으로 늦은 아침겸 점심으로...

다행히 조금씩주는 등바람덕에 수월하게 인제터널로해서 옛길구간거처 미시령으로...경사도가 생각보다.심하지 않아서 꾸역꾸역 무정차로..... 경사도는 6%정도에서 시작해서 대체적으로 10%선 ... 조금 센데가.짧게 15% 정도.

미시령은 공사중.

 

인증사진찍구 턴해서 다운힐...원통까지는 조금만 페달링하면 스윽 하고 도착...

인제터널에서는 안전을 생각해서 미시령 옛길로 돌아서 ...

조그만 업힐코스가 기다리고있지만...어렵지않다.

 

예전에 배후령지나 청평사로 해서 추곡터널 지날때의 그 아찔함...자동차의 그 굉음을 다시 되풀이 하기싫어서...

 

용문에서 미시령 코스 100% 공도이다

가끔씩 대형차들두 다니기때문에 안전에 유의해야한다..

 

복귀길에 마코치를 만나기두했지만 그랴두 무난하게.ㅇㅓ두워지기전에 용문에 도착할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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