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이야기

강릉

2019. 5. 2. 17:54

 

 

 

 

 

 

 

 

 

 

 

 

 

 

 

 

 

 

 

 

용문 횡성 둔내 대관령 강릉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도전

끊임없이 나오는 업힐코스 경사도는 높지 않지만 길고 지루한 자신과의 싸움인...함께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끝까지 완주할수가 있었구 ...서포트카가 있어서 휴식시간마다 쉼없이 보급이 이루어져서 낙오하는분이 없이 끝까지 완주.

 

이번라딩은 소소한 라이딩과 한.자.연.연합으로 이루어졌다

 

용문에서 뜻하지않게 오랫만에 만난 멍굴이와 지인분두 동참길고 지루한길 끝까지 써포트해주구 복귀길에 집까지 수고해주신 양현철씨에게 감사를.

이번행사를 기획하고 선두에서 리딩해준 로보캄에게두 감사를. 함께해주신 모든분들 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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