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이야기

분원리 양평

2019. 1. 15. 02:39

 

 

 

 

 

 

 

 

 

 

 

 

1월13일 일요일

참가자.파라파크 알렉스.장이식 나라고요.로보캄 영미 하루 미정 .나 총9명.

요근래 날씨가 포근해서 라딩하기에는 기온이 좋다.

파라파크님이 직접 제작해준 바미트와 발 토시덕에 어지간한 추위에는 견딜수가있다.늘 손발이 문제였는데 이젠 영하5도까지는 무난하게 잔차와 함께할수가있다.

이젠 제일 문제인것은 환경 문제인 미세먼지가 괴롭힌다는 사실.무시하구 탈수도없구 그렇다구 마냥 손놓구 기다릴수도없으니.맑은하늘 푸른하늘을 언제 보았는지?

'자전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소밴드 남이섬  (0) 2019.01.22
청평 쁘띠 복장리 남이섬 복귀.150  (0) 2019.01.22
분원리 양평  (0) 2019.01.15
행주 국수먹으러  (0) 2019.01.15
추워두 라딩  (0) 2019.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