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이야기

분원리 양평

2019. 1. 15. 02:28

 

 

 

 

 

 

 

 

 

 

 

 

 

 

 

 

 

 

 

 

1월13일 일요일 분원리 양평

광나루 하얀척막에서 오전 10시20분에 만나서 7명이 출발

하남 남단 편의점에서 오늘 번짱 파라파크와 미정이 합류.총 9명이서 츌발..날씨가 포근해서 라딩하기에는 최적이지만 미세먼지로인해 목이 칼칼해진다.도마삼거리 지나치구 분원리구간 물의 정원에서.사진짝구 홍가네에서 휴식.점심시간이 한참지나쳐서 근방에서.먹을려다가 고기가 먹고싶다는 의견에 양평 몽실식당으로 ..마침 이날이 장날이어서 시장입구부터 끌바로.식사후 잔차도로 이용해서.광나루로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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