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오늘 나와의 약속인 일만달성
힘들때두 많았지만 나의 올해의 목표는 달성했다는데,
늘 케이던스 위주로 페달링 하다보니 토크로 무겁게 타는분들에게는 속도에서 차이가난다.
나의 최대치는 정해져 있는데 ㅡ그 것두 짧게만.
토크와 케이던스 병행하며 근육량을 키워야함을 절실히 느끼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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