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반미니 앞에서 뺑소니사고로 인해 팔과 어깨 다리에 타박상을입고 팔은 반깁스 상태여서 .손목에 통증이
있어서 참가여부를 망설이다가 이번 기회가 아님 언제 안동댐 주변을 갈수 있겠냐는 생각으로 무리하게 참석 .라딩내내 작은 충격에도 통증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도로상태가 좋아서 만족했던 낙타코스 .업힐코스 중심이어서 나중에는 오른 다리쪽에 근육이 뭉치기도 했었지만 ㅡ 손목에 통증은 있었지만 민페되지 않기위해 흐르지 않을려구 노력하면서 무사히 할수있었다.멋진 휠링할수 있었던 코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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