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8시인데두 벌써 더위가 ㅡ10시가 넘어가자 도로에서 열기까지 올라오구 더위와의 싸움이 시작된다.충주에서 여주사이.여주에서 양평사이 햇볕을 피할수 없는 구간들 비내섬구간 지나 잠시휴식 아이스크림으로 갈증과 더위 해소하구 ㅡ이 구간에서 한 덩치하는 재혁이 봉크란 녀석이 찿아오구 ㅡ한 낮의 기온은 30도가 넘어가구 자주자주 쉬어가는 시간이 늘어가구 이포보근처 식당에서 제육볶음으로 점심식사후 휴식.양펑에서 다시 음료수 보급하구 ㅡ즐건인생 아신역까지 마중나와주구 아로미두 합류 국수역에서 시원한 팟빙수 아로미가 쏘구 팔당까지 동행.하남까지 미정이두 마중나오구 함께 광나루로.우드곰 성구 외 여러분들이 기다리구있구 .시원한 맥주로 간단하게 뒷풀이. 함께 응원하구 격려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행복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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