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이야기

충주 왕복300

2018. 7. 2. 18:36

 

 

 

 

 

 

 

 

 

 

 

 

 

 

 

 

 

 

 

 

지난주에 다녀온 충주 이제야 올린다.한 낮의 무더위를 피해서 오후 9시40분에 광나루에서 집결 10시 넘어서 출발 .많은 분들이 배웅 나와주시구 살림꾼 하루가 정성들여서 포장한 떡까지.보다 인생 하루 양수역까지 함께해주고 ㅡ양수역에서 잠시 휴식중 부산가는 중하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웠구 ㅡ충주가면서 3 번이나 만나구.ㅡ선두에서 근 등치로 안전하게 리딩하는 로보캄.후미에서 좌회전 우회전 홀 등 외치며 미리미리 알려주는 나라고요. 길을 요소요소 훤하게 꿰고있으니 최고 .김포에서부터 타고온 해우. 파워젤을 3개씩이나 나에게 보급해주고.캄사. 소소의 리더인 큰 덩치와 열정으로 뭉친 재혁이 .가입하신지 얼마 안되셨구 잔차에 입문하신지두 얼마안되셨지만 누구보다두 열정으로 뭉치신 파라파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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