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굼디바이크

2016. 12. 28. 00:23

굼디바이크

지인분의 추천으로 다녀온곳이다.

잔차 동호인들사이에서는 꽤 많이 알려진곳,

맨처음에 도착했을때는 마치 전파사같은 곳이어서 놀랬는데...

세라믹베아링계열에서는 장인의 손길을 느낄수 있는곳이라는....

잔차기변후 비비쪽은 한번두 정비를 하지않구 지내다보니 언제부턴가 구름성이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이었는데...


일전에 달마님이 준 휠두 얼마 사용하지 않았던건데 교체하는김에 한꺼번에 하기루...

비비쪽 베아링 교체할려구 분해해보니 완전히 수명이 다한상태 ...만져보니 우둘두툴......

양쪽다 휠은 세라믹으로 교체 ...비비쪽은 미국산 스틸베아링으로...[세라믹이 없는관계로]

총 교체비용 =베아링 세군데 교체 휠2개 비비1개 해서 @@@ 170.000 원.


일단 사용해보니 일전보다 확실히 구름성이 좋아졌다.

조금 아쉬운것은 비비쪽이 스틸이라는것.


이곳은 엠티비 로드 다  자전거종류는 할수있는곳이다.

자전거를 파는곳이아닌 베아링만 취급하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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