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역까지 무정차로 ... 겨우 40 찍구 ... 어느분들은 무정차로 일백이 이백이까지두 달성한다구 해서 나두 최소한 양평까지 50정도는 도전해뵜지만 결과는 실패.
체력적인 부담과 응뎅이가 너무 아파서 더이상은 진행을 할수 없어서 국수역까지만...
내 응뎅이가 너무 너무 예민한것인지 더 이상은 허락을 하지 않는다
이 시점이면 어느정도 익숙해질때도 되었건만 ... 철갑 응뎅이를 가지신분들이 넘 부럽다.
다른 분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내 응뎅이는 너무 예민하다.
평소에는 일백이 정도타면 통증이 찿아오곤했는데 오늘은 무정차여서인지 더일찍 나를 괴롭힌다.
근 5일 정도 쉬다가 다시 3일째 굴리고 있는데 ... 예전의 평속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난 늘 열심히 잔차와 생활하는데도 좀처럼 업그레이드가 되지를 않으니... 다시한번 내 체력적인 문제점을 인지하게된다.
내 나이는 생각지 않고 너무 욕심만 부리는건 아닌지 ...
오눌 왕복으로 80 찍고 평속 25로 마무리 ...
아래 기록은 국수역까지의 무정차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