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라이딩 밴드 분원리 라딩 .오전 10시에 광나루 하얀천막에서출발.
잠이안와서 설치다가 ---집을나와서 반포로 해서 광나루로....10시 30분 출발 . 팔당남단 도마삼거리 분원리 홍가네 양평의 양평해장국집. 복귀는 잔차도로로....
이번에는 공지올렸을때의 조건이 전원 잔차로 복귀하는것으로...
분원리에서 ---저 잔차모형의 물레방아가 안보인다...
누규 궁뎅이가...허벅지가....
소라밴드의 귀요미이자 분위기 메이커인 아롬이....저 막강한 꿀벅지.
산뽕 중독자인 람쥐...
젤 연장자에게 주어진 ...멍개...해삼 내장이라든가????
국수역에 있는 두바퀴에서... 이젠 소라밴드의 명물이자 간이 휴게소로...멍개 해삼...쥔장이 직접 동해바다에서 잡아온것으로....
덕소로드님의 신입주로 거하게 덕소에게 뒤풀이... 덕소까지 찾아온 라스트해병과 아들 강일이와 시간이 너무 늦어서 간단히 인사만하구....쫄티님 장군님 토지님 제스님 나 .5인이서 덕소부터 라딩....에구 집에도착하니 거의밤 12시....오늘의 총거리 약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