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한결같은 배부른 달마님
이날의 홍일점인 땡삐짱님
늘 쉬는시간이면 담배를 달고사는 늙수그레한 내모습..에휴...언제나 저 담배를...
소소한 라이딩의 회장역활을 수행하고있는 사교성좋은 장발님.
성산대교 편의점에서
이 아래 사진은 중랑천 합수부.여기에서 자주 만나 라당하고 헤어지는곳.
뚝유에서 만나 북로 이용해 양수역까지.
양수역에서 막국수로 점심해결하고 운길산 붉은광장 커피쏲에서 아메리카나 한잔씩 마시구 출발.
중랑천 [장안동] 시계탑까지 .간단하게 뒤풀이후 집으로 복귀
샤방샤방하게 라딩 . 100키로가 넘어갔다.
토요일 라딩 이제야 올리며...
오늘은 가양대교까지.
광나루에서 남측 이용해 반포에서 건너가 북로로해서 가양대교까지.
남측은 항상 복잡해서 되도록이면 북로 이용해 라딩 .
반포에서 중랑천 번짱인 아쿠아님 연락받구 홍제천에서 만나기로 해서 가양대교갔다가 홍제천 방향으로 가던중 조인해서
성산대교 편의점에서 잠시쉬다가 중랑천 합수부까지 동행후 헤어져서 집으로 복귀 오늘은 64키로. 평속 25
난지도 편의점까지가 60킬로가 되어서 이코스로 즐겨 라딩하게된다.
올해는 북악을 너무 멀리해서 다녀와야할듯하다.
북악을 다니고 안다니고의 차이가 잔차를 타면 탈수록 절실히 느끼게 되는 요즈음이다.
기본적인 체력이 약해서 순발력이나 힘으로 타야할때는 너무 버거울때가 많다.
북악을 자주 다닐때에는 큰 어려움을 느끼지 못했는데...
내 자신에게 더욱더 채찍질이 필요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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