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릉방면으로해서 팔당대교 남쪽으로해서 퇴촌으로...주말이어서인지 단체라딩 하는분들이 많이 지나쳐간다. 내가 가는 방향으로는 한사람두 없구.,,,오후시간이어서인듯...분원리로해서 ...한참을 가다가 이마를 벌에쐬이구...
아이코 ...헬멧과 고글을 착용했는데두 어떻게 이마를...순간 너무 아파서 급정거하구 헬멧벗구 고글벗구 카드로 이마부분을 열심히 문지르구...아무리 확인할려구 해도 벌침이 안보인다. 너무작아서인지...이마가 욱신욱신 거려온다..
버프색갈이 너무 밝아서 달려든것인지...양평으로해서 잔차도로 이용해 집으로 복귀 ...다음에는 동호회에 공지를올려 함께 다녀와야겠다.오늘의 총거리 .110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