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이어 오늘도 북악.어제와 똑갈은 코스로,천호동에서 반포대교로.강변북로이용해 중랑천 합수부로해서 청계천 한성대입구역 북악.
주로 평지위주로 라딩하다보니 업힐구간에서는 소형자동차처럼 빌빌빌.겨우겨우 올라간다.
케이던스 위주로 잔차를 탔었는데 언제부턴가 감도 잊어버리구 알피엠이 90이안나온다.
이너에 놓고 케이던스위주로 탔었는데 언제부턴가 아우터에놓구 타게되면서 근력이 딸리니까 페달링이 제대로 되지않아서 평속도 떨어진다
북악을 계속 다닐려면 시간적인 여유가 많이 있어야하는데 이곳에서 꾸준히 다니기에는 만만치가 않다.
아직 남산을 다녀와보지 않아서 생소하기는 한데 언제한번 날잡아서 지리도 익힐겸 다녀와야겠다.
북악은 도로사정을 잘알기에 큰 어려움없이 다니지만 처음가는길은 생소하기에 어려움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