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이야기

운길산

2014. 8. 18. 01:06

 

 

 

 

천호동 집에서 왕복 60킬로.가볍게 다녀오기 좋은곳이구 덤으로 경치가 뛰어나서 좋구 커피한잔 마시실 있는곳이 있어서좋은곳.일면 북한강코스중 밝은광장. 가끔씩 종주수첩에다 스탬프 찍는이들보면 작년이 생각난다

나두 국토종주를 하면서 스탬프를 찍었던 생각이나서...올해는 제주도를 제외하고 전부다 섭렵할려구 했지만 이런저런일로 미루다보니 한곳두 다녀온곳이 없다. 금강 섬진강 영산강 오천길...아직두 초보이지만

왕 초보일때는 생활잔차수준의 하이브리드 타고서 맨 처음에는 평속 15 정도로 다니다가 차츰 자전거에 대해서 알면서 케이던스 위주로타고 평속 20정도되었을때 무작정 국토종주를했던 기억이 ...아무런 사전준비없이 겁없이

인증센타에서 스탬프 찍는재미와 한번 해보겠다는 생각만으로 다녀왔었는데.....지금은 모든 조건이 훨씬 좋아졌는데두 조금씩은 게으름을 피우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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