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대교 남편이용해 퇴촌으로.지난번에 다녀왔던 방향 반대편으로.퇴촌에서 천진암방향으로 가다 양평방면으로해서..양평방향으로가다 남종면 방향으로 해서 분원리거쳐 퇴촌 팔당대교 방면으로...
양평 천진암 방향 주말이어서인지 차량통행이 너무많아서 홀로 라딩하기에는 너무 위험하다.그나마 남종면 분원리 방면은 조금은 한가한편이다 가는내내 한그룹쉬고있는팀있엇구 홍가네 슈퍼 지날때쯤 홀로 라딩하는분보구...지난번에는 양평으로해서 분원리방면으로다녀왔기에 오늘은 거꾸로 해서 한바퀴 ,,,오늘 총거리 92킬로 평속 23후반. 퇴촌 분원리 라딩은 그룹라딩일때는 괜찮지만 홀로 라딩은 가급적 안하는편이 좋을것같다.팡당대교부터 공도를 이용해야해서 위험하다..지난겨울에 꾸준히 탄덕에 봄에는 out에 놓구 타도 괜찮았는데 올해 약 2달간의 공백기를 지나고부터는 좀처럼 예전의 근력을 찿을수가없다.
요즘은 다시 이너에 놓고 케이던스위주로 페달링을한다.부악은 안다녀온지 꽤됐구 ...퇴촌 분원리 코스는 크고작은 업힐코스가있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