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출발부터 마코치와 가양대교까지동행. 지긋지긋한 마코치로인해 체력은 갈수록 떨어지구.돌아오는길에는 다행이 마코치가 없었지만 반포에서부터 다시 마코치등장.평일에는 한강북단은 사람들이없어서 라딩하기에는최적의조건.하지만 항상 마코치는있어서 감수해야만한다. 중랑천도 위치에따라 마코치가항상존재한다.어떤때는 반대편에서찿아오구...죽을힘을 다해서 페달링을하지만 기본체력이약해서 평속 25에 가까스레 턱걸이한다.언제나되야 평속유지하면서 여유롭게탈수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