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이상기온으로인해 예년보다 보름먼저 봄이찿아와 버얼써 꽃망울이활짝만개하고 벚꽃들은 바람으로인해 벌써 떨어지고있다. 일년을 기다려온 꽃들이 너무일찍지는것에대한 안타까운마음이드는것은...최소한 이봄에만큼은 화알짝 피워서 모든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해주었으면 하는바램도가져본다. 오늘은 올만에 가양대교까지라딩. 지난번에도가다가 너무 맞바람이심해서 되돌아왔었는데,,,,,,
오늘도 역시 맞바람 속에 가양대교까지 27.6킬로 평속 24.9....평속유지할려구 열심히 페달링한결과.도착후 급 체력방전 ...에구구 나이는 어쩔수가어뵤는지....휴ㅡㅡㅡㅡㅡㅡㅡㅡ우.
담배한대피우고 사진찍구 초코렛먹구 다시출발. 중량천합수부까지....다행히 맞바람이 심하지않아서 평속이 28을나왔다 킬로수는 20킬로. 주말이아니어서 한강변에 사람들이없어서 맘껏 달릴수있었다.
그냥 집으로복귀하기에는 조금 아쉬운감이들어서 잠시휴식하구 중량천 동편으로해서 녹천교로.....이제 몸이 지쳐가기시작한다 잠시쉬며 담배피우고 초코렛먹구 중량천서편이용해 장안동으로해서 복귀....
중량천 장안동육교 너무많은 사람들로인해 잔차끌바해서오고.....평속이24로뚝떨어지구 킬로수 26.4킬로 .........오늘총거리 74킬로 . 평속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