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매일 라딩. 평균 50킬로씩. 그저께는 중량천합수부로해서 덕계역까지 왕복 다시 중량천 합수부로해서 총 70킬로. 어제는 뚜섬으로해서 광나루방면으로해서 신원역까지 총 51킬로 평속 26.5. 올때는 덕소 구리방향으로해서...맞바람으로인해 완죤 체력방전 .좀처럼 엔진이 업글이안된다. 겨울동안에도 비시즌임에도 틈틈히 라딩했는데도 나이는 어쩔수가없는지 좀처럼 나아지질않는다. 돌아오는길에 평속 다까먹구 22로마감 .오늘의 총거리 103킬로 평속 24. 오늘로 이번달에만 1087킬로 ..나와의 약속을지켰다. 올해 목표가 10.000킬로 인데 시간이 허락될지...노력과 시간싸움인데 걱정이앞선다.
잔차를타다보니 느끼는것이지만...요즈음은은 자출족이많이생겨서 매일 꾸준히 잔차와 생활하는사람들이어서인지 평속들이 장난이아니다. 가뜩이나 체력두 부실한데 맞바람을 만나면 정말 감당하기힘들만큼 힘들다.봄이 유난히 바람이강한것같다. 낮에는덥구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해서 기모바지를입구 방풍쟈겟을입구 라딩을했는데 계절은 어찌할수없는데 옷이 몸에감기구 무겁게 느껴진다 ...겨울옷들은 다 정리해서 보관해야할듯...젊은 친구들은 버 얼써 반바지차림으로 라딩하는이들도 부쩍 눈에보인다.오늘은 얇은 옷을꺼내서 입어야할듯...작년만 해도 쌰방싸방하게 탔지만 올해는 엔진을 업글할려구 침을흫릴정도로 빡세게 탄다 평속 28---30을 목표로...웬만한 경사에서는 기어변속도 하지않구 ...물론 짧은거리에서만...말벅지를꿈꾸며.오늘도 또 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