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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알코올이 당신의 볼을 빨갛게 한다면 조심하라/술먹고 얼굴이 붉어지면 조심/알콜 분해능력 저하

2014. 3. 28. 16:10

 

 

 

 

알코올이 당신의 볼을 빨갛게 한다면 조심하라

 

 

사진설명: 폭포주 제조중

 

술먹고 얼굴이 붉어지면 조심

 

 

 

 

알콜 분해능력 저하

Asian flush 증후군

 

 

친구야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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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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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news.yahoo.com/blogs/fit-to-post-health/beware-alcohol-gives-red-cheeks-074650602.html

 

알코올이 당신의 볼을 빨갛게 한다면 조심하라

 

 

알코올을 마신 후에 얼굴이 빨갛게 된다면, 이는 강한 에너지나 혈액 순환의

 좋은 흐름 신호가 아니며, 당신의 몸이 알코올을 효과적으로 대사작용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표시이다.

 

 

이러한 현상은 중국, 일본 그리고 한국인과 같은 아시아인들에서 나타나는

 Asian Flush 신드룸이다.

 

 

만약 당신이 아시아인이고 알코올을 자주 마신다면, 당신은 알코올 대사의

독성이 있는 물질인 아세트 알데히드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없는 유전적인

능력에 의해서 위암이나 소화성 궤양에 걸릴 위험성이 증가한다.

Singapore General 병원 (SGG)Victor Lee 박사는 말한다.

 

육체가 알코올을 대사하는 데는 2개의 효소가 관여한다.

 

알코올 탈수소효소는 알코올을 아세트알데히드로 전환시키며, 아세트알데히드

탈수소효소(ALDH2)는 아세트알데히드를 해가 없는 물질들로 변화시킨다.

 

 

80퍼센트의 아시아인들은 알코올 탈수소효소가 과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들은 알코올을 아세트알데히드로 100배까지보다 빨리 전화시키는 경향이 있다.

 

 

대부분의 아시아인들은 불활성화된 아세트알데히드 탈수소효소 (ALDH2)를 가지

고 있으며, 이는 아세트알데히드가 혈액에서 제거되기 위해서는 보다 더 긴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세트알데히드가 계속해서 생성되면, 혈액이 팽창하고 얼굴이 붉게 변화하는 것으로

소위 Asian flush 증후군이라고 한다.

 

 

문제는 아세트알데히드는 알코올보다 더 독하며,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세트알데히드는 위장에서 염증반응을 유발하며, DNA 손상과 위암뿐만 아니라

소화서 궤양과 같은 위장질환의 손상을 증가시킨다. “고 박사는 말한다.

 

 

 

 

인간이 만들어낸 최고의 기호식품인 술 자신의 체질에 맞게 확인하고 즐기는것이 삶의 지혜인듯하다.

 

 

 

 

출처 : 나 이 트
글쓴이 : knight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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