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2시30분경 장한평 중량천에서 출발,
중량천합수부,잠수교건너 남단쪽 이용해서 다녀왔다
주말이어서인지 안양천 합수부에는 라이딩하는이들이 제법보였다
한강쪽에는 여름에비해 라딩족들이 많이감소했는데 안양천 합수부쪽에는 아직도 제법 라딩하는사람들이 보였다,
서해갑문까지 55킬로 평속24,
서해갑문에서 잠시사진찍구 휴식후출발
되돌아오는길은 맞바람으로인해 자전거가 나가질않는다 점점 갈수록 평속은 떨어지구 오늘따라 무릎관절이 너무아프다.
지난번에 안장을 올려서인지 . 그전에는 별로 다리에는 통증을 느끼지못했는데.아무래도 다시낯추어야될것같다,
평소에 케이던스위주로 탈려구 많이 노력하는데 ,돌아오는길은 평속이 19에서 20사이로 왔다갔다한다,
어휴 ,언제쯤 가볍게30유지하면서 라딩할수있을런지,
날씨가 추워지니 벌써 게을러지구,북악두 안다녀온지 벌써 일주일이지났구,
여태까지 몸만들러고 고생했는데 겨울에는 탈수가없으니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나두 로라를 구입해야하는지,아님 겨울동안 헬스다니면서 하체운동해야하는지,벌써 걱정이된다,
안양천 합수부
경인 아라뱃길인증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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