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이어서인지 라이더들이 얼마없다,오늘은 힘들어서 부암동방면 홍제천 성산대교로해서 귀가,
장안동에서 중량교까지 다녀오다 쫄티님 만나 담소하다귀가,자전거를 타구부터 내 식욕이 주체할수없을정도로
예전보다 두배이상 먹는다,조금씩 소식을 해야하는데 너무 걱정이된다,
'자전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풍경,소요산가는길 (0) | 2013.11.09 |
---|---|
중량천 야라후 상계동에서 먹방. (0) | 2013.11.05 |
북악후 회식. (0) | 2013.10.21 |
바이크티 (0) | 2013.10.11 |
소요산2 (0) | 2013.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