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역에서 오후 9시 출발 밤새워 달려서 왕복으로.
파라팍.나라고요 하루 나 4명출발
일부구간 제외하구 자도로.
신선한 밤공기 마시며 아무도 없는 길을 달리는 기분은 해본사람만이 느낄수있다
양수역에서 커피타임 양평 편의점에서.음료수
여주에서 컵라면 물보급 ...여주부터는 그 흔한 편의점두 없다.
충주도착 새벽이라서 식당두 문이 닫혀있고 보급할곳이없다
출발전에 팔당에서 보다가 사온 빵 한개씩 저지에 넣고 왔는데...요긴하게 ..
충주 출발 여주도착 .지나가는 분들에게 물어서 해장국으로 아침식사후 출발
이번라딩은 속도가 거의 샤방수준으로...
양평에서 팔당까지 전철로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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