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이야기

소소 ...한.자.연.연합 미시령

2019. 6. 7. 02:04

 

 

 

 

 

 

 

 

 

 

 

복귀조

자그마한 동산도 힘있게 댄싱으로 치고 나가는 에이스님

뀨준한 노력으로.괴수의 반열에 오른.집념의.파라팍

커피숖 오너처럼 늘 달달한. 랜도 400 뛴지가 며칠되지두 않았는데... 폴시티

늘 후미에서 사람챙기구 펑크 담당인 나라고요...이날 무려 6번이나 .펑산강림

이 번 행사를 위해 고생한 ...일만 벌렸다하면 대박인 ..뒤에 쫓아가면 비오는줄 착각. ..로보캄

조용하지만 어느 코스에서든 부드러운 안정적인 케이던스를 자랑하는 해후

넘치는 파워 페달링 변함앖는 토크 케이던스 페달링의 꽁지

이번 투어에.처음으로.함께한 언양사는 젊은찬구 댄싱의.새로움을 보여준친구

 

모든분들 의지하며 함께 달릴수 있어서 행복한 라딩

 

서로 로테하면서.재미있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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