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라이딩 밴드 영월 별마로투어

2018.6.10.영월투어.

겨우 잠깐 눈붙이구 일어나서 ㅗ늘의 집결장소인 여의도둔치로 출발 6시에 버스에 잔차 적재하구 출발.

늘 투어때마다 긎은일 도맡아하며 투어를위해 수고하는 펠트님 엄마물 칸등에게 감사를드린다.

평소 늘 홀라를 하는편이어서 이렇게 기회가 되었을때 새로운 곳을 다녀올수있다는 것은 나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이다.

총 24명이 참석 끝까지 낙오자없이 안전하게 즐기었던 새로운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왔던곳이다.

평소에 동강을 비롯해서 다녀오곤 싶었던 곳이었는데.

동강가기전 일부구간 도로상태는 최악 ...지방도구 통행량이 많지가 않아서인지 시멘트도로가 파이구 갈라진곳이 많아서 

카본휠에 무리가 깔까봐 나중에는 달리지두못하구 사알살...

투어라딩때는 주로 중간이나 후미에서 주위경관들을 보면서 타는 습관이생겼다.

달리다가보면 어느곳하나 제대로 기억에 남는곳이 없어서 아쉽기만...분명 가본길인데두 불구하구...

천문대에서 다운힐때 얼마나 춥던지.바람막이를 챙겨갔어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