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부터 60대까지 나이를 떠나 성별을 떠나 잔차라는 공동체로 함께 나눌수 있는 분들.
힘들때는 쉬어가며 다독여 줄수있는 인간적인 정을 느낄수 있는분들.
내가 나이가 많든 적든 그 벽을 허물며 그들과 함께 함께 즐길수있다는것이 축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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