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발베 프로원 .겨우 마일리지 500 에 사망. 튜블리스가?
튜블러에서 부담스러워서 튜블리스로 넘어왔는데 접지면에 실란트가 새어나오는데두 구제불능
슈발베 여유분이 있어서 집에서 온갖 씨름하다가 결국은 포기하구 샾에가서 장착
밸브 .코어 구입하면서 함께 자이언트에서 나온 튜블리스 장착 공구까지 구입
과연 혼자서 할수가 있을런지...
슈발베 제품 내구성이 너무 안좋다.
일전에두 클린쳐인 슈발베 프로 신형두 겨우 300 에 비드가 터져서 사망했는데...
펑크로 부터 자유롭구 싶어서 튜블리스로 왔는데 집에있는 제품 다 사용하면 슈발베하고는 아듀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