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이야기

구리 코스모스역 근처

2018. 2. 11. 00:44

구리 한강 자전거도로  코스모스역 근처 원두막과 정자 몇군데에  비닐로 바람막이를 설치해놨구 벤취에도 보온용 은박지로 ...

잔차를 타고  다니다보면 잠시 바람을 피하는곳에서 잠시 쉬고싶을때가 있는데 잠시 쉬면 땀이 식어서 마음대로 쉴수가 없고 장소두 마땅한곳이 없었는데...

이곳은 바람을 피하며 잠시 쉬어갈 공간을 마련해놔서 세심한 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

한강 잔차도로에 이런곳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중량천에는 이런류의 장소가 몇군데가 있었던것을 보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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