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욕심을 내어서 운길산으로.
아직 몸상태가 안좋구 사고 휴우증으로 목이 뻣뻣해지며 순간 급 체력이 떨어져서 50키로 이상은 무리라서 자제하는데...
조금 과욕을 부려본다.
내 새로운 애마 레퍼런스...모나키휠을 비롯 전체 카본인 탓에 가볍지만 ... 타이어가 튜블러인탓에 조금 먼거리나 도로상태가 안좋은곳은
자제하다보니 거의 집에 모셔놓은 수준,,, 올라운드인 예전 애마 마돈과 함께하는시간이 더많다
며칠전에 달마가 하사한 본트래거 클린처와 튜블리스가 호환되는 라이더의 몸무게가 제한이 없는 RXL 휳과 타이어두 슈발베 원 신형으로
갈아끼고.... 레퍼런스와 평속이 약 2정도 차이가 나는 것을 느끼게된다.
예전에는 무식하게 엔진만 키우면 된다 생각했었는데 휠의 성능에따라 차이가나는것을 느끼는중이다
다만 50mm 하이림이다보니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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