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이야기

북악

2016. 7. 1. 13:36

근 일년만에 한성대입구로 해서 길상사로 해서...도로가 새로 포장을 해놔서... 예전에는 노면이 좋지않아서 불편했었는데...

팔각정에서 다시 부암동 내려갔다 다시 팔각정으로...이날 성산에서 야라가 공지로 올라와서...홍제천으로해서 성산편의점으로...

이날 야라팀에게 민폐아닌 민폐...평균 30정도로 따라가는데두 점점 멀어져가구 ,,,결국은 흘러흘러... 반포북단에서 기다리는 팀과 다시 만나 잠실 편의점까지...

근래들어서 장거리보다 단거리 위주로 타구 조금은 위험하지않게 샤방하게 타다보니 내 엔진이 거기에 머물러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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