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이야기
반미니에서 만나 팔당 창우동까지 샤방샤방라딩. 점심을 해불칼국수로 하구 , 넘 아쉬워서 근처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로 향을즐기며 수다 삼매경.
여성분들 포즈잡아가며 인증샷날리구...이날은 완죤히 즐기는 분위기로... 반포까지 인천남자님배웅하구 다시 광나루로...라딩하기에 최적의날씨.